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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막창이 당기는 날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만수막창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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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한 막창을 돌판에 올려 대파와 떡,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팽이버섯까지 함께 구워 먹는 것이 만수막창의 특징입니다. 경북 경산시 옥산동에 자리한 막창 전문점으로, 동그란 돼지막창뿐 아니라 소고기와 돼지고기 메뉴도 판매합니다. 막창이 나오기 전에는 달콤한 간장 양념의 야키니쿠 숙주볶음을 즐길 수 있으며, 구운 막창은 특제 막장이나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식사 마지막에는 고기가 들어간 차돌된장찌개와 밥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1. 초벌해서 나오는 동그란 돼지막창   만수막창의 대표 메뉴는 동그란 돼지막창구이입니다. 막창은 어느 정도 초벌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돌판에 올려 마저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생막창을 굽는 것보다 조리 시간이 짧고, 겉면을 노릇하게 익히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막창은 구울수록 겉면에 바삭한 식감이 생기고 안쪽에는 탄력 있는 쫄깃함이 남습니다. 적당히 익었을 때는 부드러운 씹는 맛이 두드러지고, 겉면을 조금 더 익히면 고소한 구운 풍미가 진해집니다.   기본 막창은 600g 단위로 제공되는 메뉴가 있으며, 돌판에 올리기 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우면 안쪽까지 고르게 익히기 편합니다. 막창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힌 뒤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산역 정평역 옥산동 막창 맛집 만수막창 대구 경북에는 참 쟁쟁한 막창집들이 많이 있어요. 막창도 맛있고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먹을수있는 막창집... blog.naver.com   2. 대파와 떡, 꽈리고추를 함께 굽는 돌판 만수막창의 막창구이에는 대파와 떡,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팽이버섯이 함께 나옵니다. 막창만 굽는 것이 아니라 채소와 떡을 돌판에 올려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즐기는 형태입니다.   대파는 익으면 알싸한 향이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맛이 더해집니다. 꽈리고추는 구웠을...

전주신시가지 제줏간에서 경험한 제주 흑돼지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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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있어 전주 신시가지 쪽을 찾던 날, 든든한 고기 메뉴가 생각나 제줏간 전주신시가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69-9 1층에 위치한 곳으로, 이날은 하루 동안 움직인 뒤 따뜻한 삼겹살을 먹으며 천천히 쉬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제주 분위기를 담은 공간에서 즐기는 고기라 일반적인 식사보다 조금 더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앉고 불판이 준비되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첫 고기가 올라가는 순간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삼겹살은 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식사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빠르게 먹고 이동하려 했지만 고기가 익는 소리와 향을 느끼면서 천천히 즐기자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괜히 첫 판부터 많은 양을 올리지 않고 먹을 만큼씩 나누어 구우니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로 생각하고 찾았지만 불판 앞에서 나눈 이야기와 여유로운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1. 홍산북로를 따라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홍산북로 69-9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주 신시가지 방향은 상가와 식당이 많은 지역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주변 건물과 1층 위치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안내만 보고 지나칠 수 있어 마지막 구간에서는 천천히 주변을 살폈습니다. 저도 도착 표시가 나온 뒤 괜히 한 번 더 건물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이동량이 많아질 수 있으니 도착 후 바로 움직이기보다 주차할 공간과 주변 흐름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한 사람이 먼저 내려 입구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 이동을 정리하는 방법도 실용적입니다. 도보 방문 시에는 홍산북로와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하면 방향을 잡기 수월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들어갈 때보다 주변 길이 익숙해져 이동하기 쉬웠습니다. 처음 찾아가는 과정은 조금 신경 쓰였지만 한 번 방문하...

조군등갈비의 소박한 양념과 친근한 맛이 오래도록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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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조금 지난 평일 저녁, 인덕원 쪽에서 일정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일행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하루 종일 이것저것 챙기느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날이라 가볍게 먹기보다는 고기와 밥을 든든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 등갈비 이야기가 나왔고, 이날은 평소와 조금 다른 고기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조군등갈비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16번길 24 1층에 있어 도로명 주소를 확인하면서 목적지를 찾았습니다. 인덕원 쪽은 식사 장소가 이어지는 거리라 약속을 잡고 움직이기에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매장에 도착한 뒤에는 1층이라는 위치를 확인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괜히 배가 고프다고 처음부터 주문을 많이 하기보다는 일단 등갈비를 먹어본 뒤 양을 조절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는데, 음식이 준비되기 시작하자 모두 자연스럽게 테이블 쪽으로 시선이 향했습니다. 등갈비는 뼈를 잡고 먹는 과정이 있어서 일반적인 구이와는 식사 리듬이 조금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이날은 서두르지 않고 한 조각씩 천천히 먹으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 인덕원로를 따라 목적지를 찾았습니다   조군등갈비를 찾아갈 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16번길 24라는 도로명 주소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내비게이션 안내만 믿기보다 주변 건물과 도로명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저는 익숙하지 않은 골목에 들어서면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 들수록 속도를 조금 늦추는 편입니다. 괜히 서둘러 지나치면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인덕원로16번길로 들어선 뒤 주소를 다시 확인하고 매장이 1층이라는 점까지 살폈습니다. 건물에 도착한 뒤 층을 여러 번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목적지를 찾을 때 단순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출발 전에 주차 관련 사항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